Local Travel

[제주도] 만장굴

뚜뚜미지근한 일상 2021. 7. 12. 09: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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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뚜뚜입니다 :) ♥

 

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제주도에 위치한 만장굴입니다! 

 

용암 동굴로 바닥이 울퉁불퉁해 꼭 운동화 착용 부탁드리며,

내부가 시원하여 여름에도 추위를 잘 타는 분들은 간단한 외투 챙기시길 바랍니다 ^^

 

주소는 제주 제주시 구좌읍 만장굴길 182   참고해주세요~ 

 


만장굴 주차장이 크게 되어 있어서 주차가 편리합니다 ^^

 

※ 입장료 (개인 기준)

어른 : 4,000원

청소년 : 2,000원

군인 2,000원

어린이 2,000원

 

※ 기준

- 어린이 : 7세 이상 ~ 12세 이하

- 청소년 : 13세 이상 ~ 24세 이하

- 군인 : 하사 이하의 군인 (전투경찰, 경비교도 포함)

- 어른 : 25세 이상~ 64세 이하

- 단체 : 10인 이상 동일 목적으로 동시에 입장하는 일행

 

입장시간 09:00 ~ 17:00

관람시간 09:00 ~ 18:00

 

이날 날씨가 27도 이상이었는데 

만장굴 내부는 11도 정도라 시원했습니다! 

 

여름 장마 기간이라 방문하였는데 제주도에서 비 오는 날 방문하기 딱이었습니다~ ㅎㅎㅎ

 

 

 


해당 사진은 거북바위로 제주도와 유사한 형태를 띠고 있는 용암 표석으로 

만장굴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바위입니다 ~

 

용암 표석은 동굴 내부의 용암이 흐를 때 바닥으로 떨어진 천장의 암성이 용암에 떠내려 가다가

정지한 암석을 말하지만, 거북바위는 용암 표석이 바닥에 정지한 후 뜨거운 용암이 표석의 가장자리에 달라붙어 

생성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^^

 

만장굴 내부 길이는 7km 이상까지 되어 있으며, 

그중 관람 가능한 길이는 1km 정도 됩니다~

 

걷는 소요기간은 편도 30~40분 정도 됩니다! 

바닥이 울퉁불퉁하여 꼭!!! 편한 신발 신고 방문하셔야 하며,

걷는 게 조금 힘들어서 어르신이나 아이들은 조금 위험할 수 있습니다.

 

 


만장굴 제일 끝에 있는 하이라이트 바로 용암석주 (돌기둥)입니다! 

 

용암석주는 천장에서 바닥으로 흘러내리면 용암이 굳으면서 끝이 마치 기둥모양으로 만들어진 동굴생성물입니다~

용암석주는 여러 용암동굴에서 발견되지만 높이가 7.6m에 이르는 만장굴의 용암석주는

그 규모가 세계적입니다. 

청장에서 흘러내린 용암은 바닥 양쪽 방향으로 흘러가면서 용암 발가락 구조를 형성했습니다~

 

이곳이 포토존이라 만장굴에 방문하셨다면 꼭 끝까지 걸어가셔서 사진 찍고 오시기 바랍니다 ^^

 

걸어가면서 어르신 분들은 중간에 포기하고 가시더라고요 ㅠㅠㅠㅠ 

한 3~4분만 더 걸어가면 되셨는데, 제가 다 아쉬운 마음이었습니다,,,! 

 

방문하셔서 재밌는 추억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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